
V.F.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19, 2026
매출이 3분기 연속 성장하며 FY26 Q4에 22억 달러(전년 대비 +3%)를 기록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0~+2%)를 웃돌았고, 특히 아메리카 지역이 +10%로 가속됐어요. 가장 큰 변화는 Vans 아메리카 직영채널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5%)으로 돌아섰다는 점인데, 이게 향후 도매 주문 회복의 선행 신호로 읽혀요.
관세 리스크가 가장 큰 변수예요 — 7월 말 관세가 재부과되면 FY27 하반기에만 700억~800억 원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회사는 공급망 재편으로 대부분 상쇄 가능하다고 했지만, 중동 분쟁으로 이미 매출이 약 1%p 깎이는 상황에서 두 악재가 겹치면 마진 목표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FY27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 영업이익률은 7%에서 8%로 확대를 목표로 해요 — 연간 가이던스를 3년 만에 재개한 것 자체가 자신감의 신호예요. 다만 Q1은 도매 주문 타이밍 이동과 중동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할 전망이고, 영업손실도 약 1억 달러로 전년보다 4,000만 달러 더 커질 예정이에요. FY28 출구 기준 영업이익률 10% 목표는 유지되며, 이는 FY29 전체 연간으로 1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