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NA Health Sciences,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은 2억50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2600만 달러에서 늘었지만 중국의 1분기 신제품·인센티브 효과 '꼬리'가 이어진 일시적 반등이라 다음 분기($2억2300만 예상)엔 다시 꺾여요. 진짜 신호는 중국 리더십 강화와 한국 시장 반등 조짐인데, 이게 하반기에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이번 분기 회사가 2900만 달러 영업권 손상(HYA 브랜드 가치 하향 평가)과 1900만 달러 세전 손실을 기록했고 세금까지 900만 달러 나가면서 순손실로 마감됐어요. HYA는 광고비가 비싸지면서 신규 구독자 확보가 어려워졌고, Rise Wellness는 포장 문제로 매출이 밀렸는데 이 두 벤처 브랜드의 문제가 겹치면서 회사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게 진짜 리스크예요.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했어요 — HYA는 하반기 디지털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Rise Wellness는 포장 문제로 매출 3000만~4000만 달러가 줄고 마진도 400만~500만 달러 추가로 눌려요. 세금도 연중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했는데, 이건 매출-비용 발생 지역이 어긋나서 생긴 구조적 문제라 단기간에 해결되긴 어려워요. 다만 핵심 영양 사업은 기존 기대치에 부합한다고 강조했고, 하반기 한국·중국 신제품 출시와 8월 대형 컨벤션이 반등 카드로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