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Foods Holding Corp.
Call held on May 6, 2026
독립 레스토랑 케이스 성장률이 전년 대비 4.4%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보다도 0.7%p 더 빨라진 거예요. 폭설·토네이도로 물류센터 휴업일이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였는데도 이 결과를 냈다는 게 핵심이에요. 4월 독립 레스토랑 성장세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2분기로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어요.
연료비 급등이 가장 큰 변수예요 — 1분기에만 영업이익 성장률을 약 4%p 깎아먹었고, 2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가 직접 인정했어요. 연료비 상승분의 30~40%만 고객 부담금으로 회수되고, 회수까지 약 한 달의 시차가 있어서 연료비가 더 오르면 마진 압박이 즉각 가시화돼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 9~13%, 주당순이익 성장률 18~24%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 대비 수치 변경은 없지만, 연료비가 지금처럼 높게 유지되고 소비심리 악화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범위의 하단(9%, 18%)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했어요. 2분기는 영업이익 성장률이 중간~높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전체 연간 목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