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Compression Partners, LP
Call held on August 3, 2026
매출 3.42억 달러 — 전 분기 3.31억 달러 대비 계속 늘었지만 성장 대부분은 J-W 인수 효과예요. 진짜 신호는 2027년 신규 물량의 절반, 2028년 물량의 약 15%를 이미 계약했다는 점인데, 이렇게 2년 앞서 계약이 채워지는 건 업계에서 드문 일이라 수요가 얼마나 견고한지 보여줘요.
영업마진이 1분기, 2분기 연속 하락했어요 — J-W의 제조·애프터마켓 매출이 기존 계약 서비스보다 마진이 낮은 게 원인이고, 여기에 하반기 매달 100만 달러씩 늘어나는 윤활유 원가 부담이 추가돼요. 계약에 윤활유 가격 자동 반영 조항이 없어서 재계약 시점까지 비용을 못 넘기는 구조라, 원가가 더 오르면 마진 압박이 심해질 수 있어요.
연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가이던스 7.7억~8억 달러, 배분 가능 현금 4.8억~5.1억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상향도 하향도 없는 유지예요. 다만 새 마력 증설 계획이 연평균 2.5%로 이전 발표보다 구체화됐고 2030년까지 50만 마력 추가라는 숫자가 처음 나왔는데, 이 투자를 다 자체 현금으로 충당하겠다는 게 핵심이라 배당(분배금) 확대는 이번에도 뒤로 밀렸어요. 레버리지는 3.72배로 목표선 3.75배 바로 아래를 유지해 재무 여력은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