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start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4, 2026
Upstart의 핵심 개인대출 사업이 이번 분기 계절적 하락 없이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보통 1분기엔 10% 정도 줄어드는 게 정상인데, 올해는 그 패턴을 깨고 버텼다는 게 포인트예요. AI 신용평가 모델의 정확도가 경쟁사 대비 173.6%까지 벌어지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덕분이에요.
관세·경기 불확실성 같은 외부 변수가 소비자 상환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경영진은 현재까지 소비자 건전성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지만, 거시경제 환경이 흔들리면 가이던스 전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 약 14억 달러, 수수료 매출 약 13억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세전·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약 2억 9,400만 달러로, 매출 대비 약 21% 수준이에요. 이익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고, 1분기에 앞당겨 쓴 인건비·마케팅 비용이 줄어들면서 분기마다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어요. 3년 장기 목표로는 연평균 35%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25%를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