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B Financial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대출 성장이에요. 전 분기 대비 연율 10.8% 속도로 대출이 늘었고, 특히 텍사스·캘리포니아·유타 등 새로 진출한 지역에서 기업 대출이 연율 22% 성장했어요. 펀드 서비스와 기업 신탁 수수료도 탄탄해서 관리 자산이 한 분기 만에 200억 달러 가까이 늘어 5,65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일부 투자자들이 '사모 대출(프라이빗 크레딧)' 업계 리스크가 UMB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하지만 실제 관련 대출은 전체의 1% 미만이고, 수수료 수입도 전체의 1.6%에 불과해 영향이 거의 없다고 경영진이 직접 수치로 해명했어요.
2분기 핵심 순이자마진(예대 마진에서 인수 회계 효과 제외)은 1분기 3.0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요. 2분기 운영 비용은 약 3억 8,300만 달러로, 4월 임금 인상과 영업일 하루 증가 영향이 반영돼 1분기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에요. 연간 기준으로는 비용 대비 수익이 계속 개선되는 '플러스 영업 레버리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올해 배당금 인상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