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y Software Inc.
Call held on May 6, 2026
Unity의 AI 광고 엔진 'Vector'가 4분기 연속으로 전 분기 대비 15% 성장을 기록했어요. 1년 전보다 매출이 80% 커진 셈인데, 경영진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표현할 만큼 성장 여력이 크다고 강조했어요. 게임 안에서 실시간으로 쌓이는 행동 데이터(런타임 데이터)가 이번 분기 중 실제 모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라, 앞으로 광고 정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ironSource 광고 네트워크를 4월 말에 종료하면서 2분기에는 관련 매출이 빠지는데, 비용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요. 쉽게 말해 '수입은 줄었는데 지출은 아직 못 줄인' 상태라 2분기 이익률이 1분기보다 소폭 낮아질 수 있어요. 비용 절감 효과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예정이에요.
2분기 전략 매출 목표는 4억 5,500만~4억 6,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32% 성장을 예상해요. 광고 부문(Grow)은 50~52% 성장, 개발 도구 부문(Create)은 11~14% 성장을 전망하고 있어요. 이익 측면에서는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1억 3,000만~1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4~49%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에는 비용 절감 효과까지 더해져 이익률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요. 2026년 4분기에는 회계 기준(GAAP) 순이익 흑자 전환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