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zoo
Call held on July 27,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줄었지만, 핵심은 방향 전환이에요 — 회사가 일회성 광고 수익 대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멤버십 구독 수익으로 빠르게 갈아타는 중이에요. 이번 분기 마케팅 비용을 4.6백만 달러(전 분기 대비 약 2배)나 쏟아부어 역대 최다 신규 멤버 유치에 성공했고, 멤버십 수수료 수익은 5백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20%를 넘어섰어요.
이번 분기 영업손실이 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 전환됐어요. 마케팅 비용은 당장 지출되지만 멤버십 수익은 12개월에 걸쳐 나눠 인식되는 구조라, 신규 멤버 유치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거나 갱신율이 떨어지면 적자가 길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이미 7월부터 광고주들이 돌아오고 있고, 멤버십 수익이 12개월 분할 인식되는 구조상 이번에 유치한 신규 멤버 효과가 서서히 쌓이기 때문이에요. 2027년에는 올해 마케팅 투자로 유치한 멤버들이 갱신 단계에 접어들어 추가 비용 없이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되고, 회사는 이 효과만으로 주당순이익이 1.20달러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