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re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May 3,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FILSPARI가 FSGS(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라는 희귀 신장 질환에서 FDA 최초 승인을 받은 거예요. 덕분에 미국 내 치료 가능 환자가 IgA 신장병 포함 10만 명 이상으로 늘었고, 회사가 바라보는 최대 매출 목표도 30억 달러로 커졌어요.
FSGS 승인이 불과 3주밖에 안 됐기 때문에 실제 처방 건수나 보험 승인 데이터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어요. 또 1분기에 배송 주수가 하나 줄어 일부 매출이 2분기로 밀렸고, 판매 준비 비용 증가로 영업 지출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2분기부터 FSGS 처방이 본격 반영되면서 매출이 계속 오를 거라고 강조했어요. IgA 신장병 신규 처방 신청서(PSF)는 1분기에 993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FSGS는 승인 첫날부터 처방 신청이 들어오고 첫 주에 보험 승인도 났어요. 파이프라인인 페그티바티나제(HCU 치료제)는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해 2027년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