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evi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May 5, 2026
트레비 테라퓨틱스는 만성 기침 치료제 'Haduvio'를 IPF(특발성 폐섬유증), 비IPF 간질성 폐질환, 난치성 만성 기침 등 세 가지 적응증에서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요. 특히 유럽에서 IPF 관련 만성 기침에 대한 핵심 치료 특허가 2039년까지 보호받게 됐고, 추가 특허 출원이 성공하면 2046년까지 연장될 수 있어요.
아직 매출이 전혀 없는 임상 단계 회사라 모든 수익은 미래 임상 성공에 달려 있어요. 경쟁사(Camlipixant 등 P2X3 계열 약물)의 임상 결과나 난치성 만성 기침 시험에서 위약 반응이 예상보다 크게 나올 경우 프로그램 설계를 조정해야 할 수도 있어요.
2026년 2분기 중 IPF 관련 만성 기침 3상 임상 1개와 난치성 만성 기침 2b상 임상을 시작하고, 나머지 IPF 3상과 비IPF 간질성 폐질환 2b/3상은 올해 하반기에 착수할 계획이에요. 2026년 4분기에는 난치성 만성 기침 시험의 중간 분석(환자 절반 완료 시점)이 예정돼 있어 시험 규모 조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4월에 완료한 주식 공모로 확보한 현금을 포함해 총 현금이 약 3억 3,400만 달러 수준이며, 이 자금으로 2030년까지 모든 임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