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 Rowe Price Group,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T. Rowe Price의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만 약 2조 8천억 원 규모의 자금이 ETF로 들어왔고, 지난주 기준으로 ETF 전체 운용 자산이 25조 원을 넘어섰어요. 앞으로는 유럽에서도 ETF를 출시할 계획이라, 새로운 고객층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중이에요.
주식형 펀드, 특히 미국 성장주 펀드에서 고객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요. 또 운용 수수료율도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인데, 이는 수수료가 낮은 ETF나 타깃데이트 펀드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해, 고객은 늘어도 한 명당 버는 돈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예요.
2026년 전체 운영비용은 2025년 대비 3~6%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약 4조 6천억 원 수준). 시장 변동성이 있었음에도 이 범위 안에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다음 분기부터는 ETF·SMA(개인 맞춤 포트폴리오)·대안투자 등 성장 분야에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 비용이 1분기보다 다소 올라갈 수 있지만, 골드만삭스·아스피다 등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매출도 2026년 중반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