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stmark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8, 2026
트러스트마크는 이번 분기에 대출 잔액이 전 분기 대비 약 2,040억 원(2억 달러) 늘었고, 예금도 함께 증가하면서 '빌려주는 돈'과 '맡기는 돈'이 동시에 성장하는 건강한 흐름을 보여줬어요. 특히 기업 대출(C&I) 파이프라인이 탄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영업 인력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서 앞으로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중 일부 차주가 '지금 팔아봤자 손해'라며 상환을 미루고 있어서, 예상했던 대출 회수가 뒤로 밀리는 상황이에요. 한 건의 부실 대출이 이번 분기 연체 지표를 끌어올렸는데, 경영진은 해당 부동산에 충분한 담보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대출과 예금은 각각 한 자릿수 중반(약 4~6%) 성장을 목표로 하고, 순이자마진(100원 빌려줄 때 남는 이자 비율)은 3.80~3.85% 범위를 유지할 전망이에요. 비이자 수익과 비용도 비슷한 속도로 늘어나고,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700억~800억 원(70~80백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