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nity Capital Inc.
Call held on May 5, 2026
트리니티 캐피털은 이번 분기에 AI 인프라 장비 금융(GPU·CPU·전력 설비 등)과 미국 내 제조업·하부 중간시장 대출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분기 펀딩이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3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특히 자체 운용 펀드 플랫폼(AUM 4억 달러)에서 나오는 수수료 수익이 주당 순투자이익의 약 8%를 차지하며 주주 가치를 추가로 높이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부실 대출(원리금 회수 중단) 건수가 4개에서 5개로 늘었고, 약 1,000만 달러의 실현 손실과 500만 달러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어요. 조기 상환이 늘어나면서 수수료 수익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측면도 있어 다음 분기에는 이 수준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2026년 Q2)에도 조기 상환이 평균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새로 승인받은 SBIC 펀드(목표 규모 약 2,600억 원 이상의 투자 여력)를 이번 분기부터 본격 집행하고, 캐피털 사우스웨스트와의 합작 펀드도 가동되면서 플랫폼 전체 운용 자산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에요. 월 배당금 0.17달러는 Q2 말까지 확정됐고, Q3 배당은 6월에 이사회 승인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