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Oncology Institute, Inc.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전문 의약품 조제(스페셜티 파마시) 사업이에요. 매출이 1년 전보다 78% 늘어난 8,7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처방전 조제 건수는 무려 10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요. 약값 협상력과 처방 경로 최적화 덕분에 마진도 19.2%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어요.
플로리다 시장 확장에 맞춰 올해 안에 7개 신규 클리닉을 열어야 하는데, 이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7월부터 새로 들어오는 20만 명 규모의 환자 관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또 2027년 8월 만기인 약 8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차환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 결과를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6억 3,000만~6억 5,000만 달러(전년 대비 약 40% 성장)를 목표로 하고, 연간 기준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처음으로 흑자 전환(0~900만 달러)을 예상해요. 특히 현금흐름 전망이 크게 개선돼 기존 '최대 500만 달러 손실'에서 '500만~1,500만 달러 흑자'로 상향됐어요. 2분기는 계절적 회복 효과로 영업손익이 100만 달러 손실~100만 달러 흑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플로리다 환자 증가와 약국 매출 확대로 수익이 더 빠르게 늘어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