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Call held on July 22,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 약 12조 원을 기록했고, 순수 사업 성장률(인수·환율 효과 제외)도 5%로 직전 분기 3%에서 가속됐어요. 특히 바이오 의약품 생산과 임상시험 서비스가 결정타였고, 제약·바이오테크 고객들의 지출이 눈에 띄게 살아나고 있어서 하반기 추가 성장의 발판이 마련됐어요.
인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 올해 인수 기업들이 매출 1조 6천억 원을 보태주지만, 동시에 총 부채가 약 57조 원에 달하고 부채 비율도 3.6배 수준이에요. 미생물 사업부 매각 후 주당순이익이 연간 약 200원 줄어드는 점도 있고,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느려지면 이자 부담이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4~65조 원 수준으로 올렸고, 주당순이익도 3만 3천~3만 4천 원 범위로 9~11% 성장을 제시했어요 — 3개월 전 가이던스보다 주당 약 340원 상향된 거예요. 하반기 순수 사업 성장률은 4%로 상반기 3%보다 한 단계 올라가고, 3분기 주당순이익은 2분기보다 480~540원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