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Hanover Insurance Group,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수익성이에요. 보험료 100원을 받으면 85.4원만 쓰고 나머지가 이익으로 남는 구조(재해 제외 합산비율 85.4%)를 달성했고,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에요. 특히 보험 약관 조건을 강화한 덕분에 우박·강풍 피해 보험금이 예상보다 훨씬 적게 나왔고, 이 효과가 앞으로도 이어질 거라고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
상업용 자동차와 배상책임 보험에서 소송 남발로 인한 보험금 지급액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경영진은 '고점에서 안정되고 있다'고 표현했지만, 여전히 매일 예의주시해야 할 만큼 부담이 큰 상황이에요. 또한 상업용 부동산 보험 시장에서 경쟁이 심해지며 보험료 인상 폭이 줄어드는 압력도 계속되고 있어요.
경영진은 1분기 성장률(3.2%)이 올해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고, 2분기부터 성장이 가속될 거라고 밝혔어요. 2분기 재해 손실 비중은 보험료의 7.9%로 예상하고 있어요. 연간 비용 비율은 30.3%를 목표로 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효과가 커지면서 수익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에요. 스페셜티 부문은 해양·관리책임·E&S 등 여러 분야에서 성장이 다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