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August 2, 2026
미국 매출이 전분기 대비 17% 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64% 뛰었어요. 이전 분기 성장률보다 더 가팔라진 흐름이고, 신규 환자 시작 건수가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처음부터 이 약을 선택하는 환자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게 장기적으로 처방 기반이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이번 분기 영업비용에 피하주사 제형과 생산 관련 일회성 비용 약 550억 원(전체 OpEx의 1/3 이상)이 포함됐고, 연간으로는 이런 비용이 약 1000억 원 반영될 예정이에요. 3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게 실제로 둔화로 이어지면 4분기에 성장을 몰아서 만회해야 하는 부담이 커져요.
연간 미국 매출 가이던스를 890억~905억 원(억 단위 아님, 8.9억~9.05억 달러)으로 올렸는데, 이는 올해 두 번째 상향이고 연초 대비 누적 750억 달러 이상 올라간 거예요. 글로벌 매출도 9.5억 달러로 상향됐고, 4분기에는 분기 매출 2.5억 달러를 넘겨 연간 매출 10억 달러 페이스에 처음 도달할 것으로 예상해요. 다만 2027년 구체적 가이던스는 아직 없고, 피하주사 제형 3상 결과가 연말~내년 초에 나와야 다음 성장 동력이 확인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