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akos Energy Navigation Limited
Call held on May 20, 2026
매출이 직전 분기 2억61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2억5300만 달러로 소폭 줄었지만, 순이익은 890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3770만 달러)보다 136% 급증했어요. 이익 공유 계약에서만 이번 분기에 40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는데, 이는 2025년 연간 전체(4500만 달러)에 맞먹는 수준으로 가속된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세계 유조선의 5% 이상이 묶이면서 운임이 치솟았고, 이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정학적 호재가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만큼, 해협이 다시 열리면 운임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어요. 또한 달러 약세로 유로화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고, 26척 규모의 신조선 프로그램에 따른 부채(21억 달러)도 늘어나는 추세라, 운임이 꺾이는 시점에 비용 압박이 동시에 올 수 있어요.
CEO는 2분기가 이번 1분기보다 훨씬 강한 분기가 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어요 — 호르무즈 봉쇄 효과가 2분기 전체에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연내 최대 6척을 현재의 높은 선가에 매각할 계획이고, 7월 말까지 세일앤리스백 선박 2척을 시장가의 50% 미만에 되사들여 자산 가치를 확보할 예정이에요. 주주 배당은 주당 1달러(7월 지급)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67% 올랐고, 향후 2년치 확정 매출 잔고는 36억 달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