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akos Energy Navigation Limited
Call held on May 20, 2026
매출이 25년 Q4 $222M에서 26년 Q1 $223M으로 유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항해 매출은 $253M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급증했어요. 선박 1척당 하루 운임이 $31,000에서 $41,000으로 33% 뛰었고, 이익 공유 수익만 1분기에 $40M을 넘겨 2025년 연간 $45M을 이미 따라잡았어요 — 2분기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분기라 더 강한 실적이 예고돼 있어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세계 유조선의 5% 이상이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어요. 이 상황이 해소되면 운임 급등 효과가 사라지고, 현재 강세 시장의 핵심 동력이 빠질 수 있어요. 달러 약세로 유로화 비용(인건비·운영비)이 올라가는 점도 마진을 조금씩 갉아먹는 변수예요.
CEO는 2분기가 이번 1분기보다 훨씬 강한 분기가 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어요 — 호르무즈 봉쇄 효과가 2분기 전체에 걸쳐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연말까지 26척 신조 프로그램 중 추가 인도가 예정돼 있고, 노후 선박 6척 이상을 현재 높은 가격에 매각할 계획이에요. 확보된 미래 매출 계약 잔고는 $3.6B으로, 시장이 흔들려도 2년치 수익이 이미 잠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