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Call held on May 12, 2026
타케다의 핵심 성장 동력은 앞으로 12개월 안에 출시 예정인 신약 3종이에요. 수면 장애 치료제 오베포렉손, 희귀 혈액암 치료제 루스퍼타이드, 건선 치료제 자소시티닙이 그 주인공으로, 경영진은 이 세 약이 각각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어요.
기존 주력 제품들이 서서히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어요. 특히 ENTYVIO는 경쟁 심화와 가격 압박으로 성장세가 둔화됐고, 혈장 유래 치료제(PDT) 사업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상황이에요. 신약 3종의 출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구간을 지나야 해요.
2026 회계연도 매출은 환율 효과를 빼면 소폭 감소하지만, 엔화 기준 실제 금액은 약 3% 늘어난 4조 6,400억 엔으로 예상해요. 영업이익(핵심 기준)은 신약 출시 투자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환율 제외 기준 5~8% 줄어들 전망이에요. 다만 2027 회계연도부터는 신약 매출이 본격적으로 쌓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경영진은 내다보고 있어요. 주당 배당금은 204엔으로 올려 주주 환원도 유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