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yker Corporation
Call held on July 29, 2026
매출 성장률 9% — 직전 분기(사이버 공격 여파로 부진했던 Q1)에서 완전히 반등했어요. 특히 의료장비·응급케어·내시경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었고, 로봇 수술 시스템 Mako는 분기 역대 최다 설치를 기록했어요. 주당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나 수익성 회복이 확인됐어요.
혈관 치료 제품(Inari 인수 사업) 공급 차질이 이번 분기 전체 성장률을 약 0.5~0.75%p 깎아먹었어요. 공급 문제는 Q3 말까지 해소될 예정이지만, 응급 시술 특성상 놓친 매출은 되찾기 어려워요. 또 사이버 공격 복구 비용이 하반기에도 계속 발생해 이익 증가폭을 제한할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8~9%에서 8.3~9.3%로 하단을 올렸어요 — 하반기 자신감을 숫자로 보여준 거예요. 주당 순이익은 14.95~15.10달러로 유지했는데, 하반기에 사이버 복구 비용이 남아 있어 Q2 깜짝 실적이 연간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가지는 않아요. 하반기 성장의 핵심은 이미 쌓인 대형 장비 주문 잔고를 공장이 얼마나 빠르게 소화하느냐예요 — 수요는 충분하고 공장도 정상 가동 중이라 경영진은 두 자릿수 수준의 하반기 성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