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tham Group, Inc.
Call held on August 3, 2026
매출 1.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 직전 분기 1.17억 달러에서 확 뛰었어요. 특히 수영장 주문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몰려서 공장이 못 따라갈 정도였는데, 이게 일시적 수요 폭발이 아니라 지난 12개월간의 점유율 확보와 마케팅 효과가 한꺼번에 터진 결과라는 점이 다음 분기 실적의 신뢰도를 높여줘요.
이번 분기 수요가 너무 갑자기 몰려서 초과근무·훈련 비용 등 28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매출원가 대비 이익률이 35.5%로 전년보다 1.6%포인트 낮아졌어요. 회사는 이 비용 대부분을 다음 2개 분기에 회복한다고 했지만, 중동 사태로 인한 운송·원자재 비용 상승이 3분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 이 회복 시나리오가 늦어질 가능성을 지켜봐야 해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9%에서 11.7%로, 조정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12.7%에서 15.2%로 큰 폭 상향했어요. 이는 단순 시장 회복이 아니라 자체 점유율 확보 전략의 실행력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신호이고, 7월 매출 흐름도 이 상향된 목표치에 맞게 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상향된 가이던스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라이너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어서, 이 가격 전가가 실제로 통하는지가 3분기 마진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