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urfit Westrock plc
Call held on March 30, 2026
1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DA) 1,076억 달러로 계획에 부합했어요 — 다만 1~2월 폭설·한파로 약 650억 달러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예요. 4월 들어 수요가 급반전해 북미 전 등급 종이가 사실상 매진 상태이고, 신규 고객 유입 물량이 3월 대비 30% 늘었어요. 이 흐름이 유지되면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매출 성장 전환이 가능해요.
에너지 비용이 2월 전망(전년 대비 +800억 달러)에서 +2,700~2,900억 달러로 대폭 커졌어요. 2분기는 가스 가격 상승분의 절반만 헤지(고정 계약)돼 있고, 3·4분기는 3분의 1 수준이에요. 종이 가격 인상분이 박스 제품 가격에 반영되려면 3~6개월 걸리는데, 그 사이 비용이 먼저 치고 올라오면 마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분기 조정 EBITDA 목표는 1,100~1,200억 달러로, 1분기(1,076억 달러)보다 최대 11% 높아요. 연간 목표 5,000~5,300억 달러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북미 종이 가격 인상(1차 +50달러/톤)은 7월 1일까지 완전 반영 예정이고, 2차 인상(+50달러/톤)이 성공하면 9월까지 추가 반영돼요. 유럽도 재활용 종이 가격을 톤당 100유로 올렸고, 박스 제품 가격은 3·4분기에 본격 반영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