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oco LP
Call held on March 30, 2026
연간 영업이익(EBITDA) 8억 6,700만 달러 —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껑충 뛰었어요. 지난해 파크랜드 인수 효과가 처음으로 풀 분기 반영된 덕분이에요. 여기에 재고 최적화로 1,020억 원 규모의 일회성 이익까지 더해졌는데, 경영진은 이 일회성 효과를 빼도 연간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의 약 12%가 재고 매각 일회성 이익이에요. 경영진은 '이 수준 재고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유가가 급락하면 정제 마진과 연료 유통 마진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올해 내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서, 가격이 꺾이는 시점이 실적의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연간 EBITDA 가이던스는 유지됐어요 — 경영진은 일회성 재고 이익 없이도 달성 가능하다고 못 박았어요. 분기 배당금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올린 단위당 0.9899달러로 결정됐고, 앞으로도 매 분기 1.25%씩 꾸준히 올리겠다는 다년간 계획을 공식화했어요. 올해 볼트온 인수(소규모 기업 추가 매입)에만 5억 달러 이상을 쓸 계획이라, 성장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