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el Dynamics, Inc.
Call held on July 20, 2026
매출이 $4.4B(25년 Q4) → $5.2B(26년 Q1) → $6.1B(26년 Q2)로 3분기 연속 가속됐어요. 이번 분기 철강 출하량이 분기 사상 최대인 370만 톤을 기록했고, 도금·코팅 제품의 가격 스프레드(핫코일 대비 부가가치 차이)가 연초 톤당 $100에서 지금 $220으로 두 배 넘게 회복됐어요. 이 스프레드 개선 효과는 계약 특성상 3분기에 본격 반영되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요.
알루미늄 사업부 출하량이 지난 분기 가이던스(6~7만 톤)에 못 미친 5만 3천 톤에 그쳤어요. 포장 문제 등 소소한 운영 이슈가 원인이라고 했지만, 세 번째 냉간압연기가 이제 막 가동을 시작한 만큼 3분기에도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면 알루미늄 흑자 전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알루미늄 공장은 2026년 말 생산 능력의 90% 이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고, 경영진은 이전보다 더 자신 있다고 밝혔어요. 2026년 하반기에 알루미늄 사업부가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철강 제조 부문도 수주 잔고가 1년 전보다 45% 많고 가격 협상이 개선되고 있어 2027년으로 갈수록 실적이 더 좋아지는 구조예요. 2027년 설비투자는 $5~6억 수준으로 올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라 현금흐름 여유가 생기고, 자사주 매입도 2분기($2억)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