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ire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이번 분기 조정 손실이 주당 0.26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0.29달러 손실보다 개선됐어요. 더 중요한 건 마케팅·저장 사업을 매각하면서 완전 규제 유틸리티 회사로 체질을 바꿨다는 점이에요 —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다음 분기부터 반영돼요.
미주리주 날씨 정상화 조정 장치(WNAR) 개선 합의는 이뤄졌지만, 정작 핵심인 손실 마진 회수 여부와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11월 미주리 요금 소송 결과에서 이 부분이 확정되지 않으면 수익 회복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또한 자금조달 대비 부채 비율이 13%로 목표치 14~15%에 못 미쳐서, 2028년까지 이 격차를 메워야 하는 부담이 남아있어요.
2026년 EPS 가이던스 3.90~4.10달러, 2027년 5.40~5.6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고 장기 성장률 목표 5~7%도 재확인했어요 — 방향 전환 없이 기존 계획 그대로 가는 신호예요. 특히 2028년은 미주리 요금 소송 반영과 향후 회수분 선반영이 겹쳐 5~7% 구간에서 상단에 가까울 것으로 회사가 직접 언급했는데, 이는 다음 실적 발표(11월)에서 나올 2028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보다 좋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