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outhern Company
Call held on April 29, 2026
주당 순이익 1.32달러 — 회사 자체 예상치보다 12센트, 1년 전보다 9센트 높았어요.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42% 급증했고, 전체 전력 판매 성장률도 최근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지난 두 달 사이에만 19억 와트(1.9GW) 규모 대형 고객 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누적 계약 규모가 110억 와트(11GW)를 넘어섰고, 계약 논의 중인 후보 물량도 지난 분기보다 20억 와트 늘어난 120억 와트(12GW)에 달해요.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265억 달러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확보했지만, 2030년까지 추가로 18억 달러의 자본 조달이 필요해요. 새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터빈·변압기·전선 등 공급망과 숙련 노동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서, 조달 속도가 계획보다 늦어지면 대형 고객 계약 이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2분기 주당 순이익 목표는 1.00달러예요. 연간 기준으로는 주당 배당금을 3.04달러로 올려 25년 연속 배당 인상을 이어갔어요. 2032~2033년 가동을 목표로 20억~60억 와트(2~6GW) 규모의 신규 발전 설비 입찰을 새로 시작했고, 여기서 회사 소유 설비가 선정되면 10억 와트(1GW)당 약 2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설비 투자가 발생할 수 있어요. 장기 연평균 이익 성장률 7~8% 목표는 유지하면서, 남부전력(Southern Power) 가스 설비 업그레이드 등 추가 투자 기회가 이 성장에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