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DL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성장 카드는 미국 대형 대마초 브랜드 'Jeeter'의 캐나다 독점 생산·유통권 확보예요. 4월부터 공식 시작됐고, 이미 3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각 주 공급 기관에 첫 출하까지 마쳤어요.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게 된 셈이에요.
캐나다 대마초·주류 소매 모두 같은 매장 기준 매출이 줄고 있어요. 특히 앨버타·온타리오 같은 핵심 지역 시장이 포화 상태인 데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 지갑이 얇아진 게 직격탄이 됐어요. 이 흐름이 단기간에 반전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경영진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Jeeter 브랜드 효과, 수익성 개선 프로그램, 그리고 작년 하반기 실적이 워낙 낮았던 기저 효과가 맞물리기 때문이에요. 이미 5월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만 약 200억 원(캐나다 달러 기준 2,0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