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Telecom Co.,Ltd
Call held on May 6, 2026
SK텔레콤이 사이버 보안 사고 이후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재개했어요. 1분기에 휴대폰 가입자가 약 21만 명 순증하며 고객 신뢰 회복이 실제 숫자로 나타났고,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년 전보다 89% 늘어나며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사이버 보안 사고로 한때 가입자가 약 98만 6천 명 줄었던 만큼,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요. 마케팅 비용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겠다는 방침이라 가입자 회복 속도가 경쟁사보다 느릴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사이버 보안 사고 이전 수준보다 높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1분기 영업이익이 5,376억 원으로 반등했고, 통신 가입자 회복·AI 데이터센터 성장·전사적 비용 효율화가 맞물려 나머지 분기에도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연간 배당도 이익 회복에 맞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