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nHealth Systems Inc.
Call held on May 7, 2026
하이드라페이셜 기기를 쓰는 병원·클리닉 수가 3만 6,400곳으로 1년 전보다 4% 늘었고, 기기를 반납하거나 해지하는 곳도 40%나 줄었어요. 즉, 한 번 쓰기 시작한 곳은 계속 쓴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올 2분기 '두피 케어 부스터(Keravive)' 재출시, 4분기 임상 데이터 기반 신규 부스터 출시, 그리고 기기·소모품 양쪽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요.
기기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서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약 75억 달러 낮췄어요. 저가 경쟁 제품과 중고 기기 유입, 대출 조건 악화로 병원들이 고가 장비 구매를 미루는 흐름이 단기간에 바뀌기 어렵다고 경영진도 인정했어요. 2026년은 '성장 회복'보다 '안정화'에 가까운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2억 8,000만~2억 9,500만 달러로 기존보다 약 2.5% 낮아졌어요. 반면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3,500만~4,500만 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는데, 비용 절감과 마진 관리가 탄탄하기 때문이에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7,200만~7,700만 달러, 영업이익은 1,100만~1,3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어요.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부스터 출시와 영업 조직 개편 효과가 쌓이면서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본격적인 성장 재개는 2027년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