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stone Hotel Investors, Inc.
Call held on March 30, 2026
객실 평균 단가(RevPAR)가 전년 동기 대비 14.6% 올랐어요 — 마이애미 안다즈 호텔 효과를 빼도 5.7% 성장이에요. 주당 조정 운영이익(FFO)이 29% 뛰었는데, 이건 실적 개선에 자사주 매입 효과까지 더해진 결과예요. 안다즈는 1분기 객실 점유율 86%에 하룻밤 564달러를 기록했는데, 경쟁 호텔들이 1,000달러 이상을 받고 있어서 앞으로 요금을 더 올릴 여지가 크게 남아 있어요.
1분기가 올해 중 매출 성장이 가장 강한 분기였고, 이후 분기는 성장 폭이 줄어들 것으로 회사 스스로 예고했어요. 하와이 와일레아 리조트는 3월 폭풍 피해로 수리 비용이 늘어 올해 설비투자 예산 상단을 쓸 가능성이 높고, 보험 보상 규모는 아직 불확실해요. 관세·유가 상승 같은 외부 변수가 하반기 여행 수요를 누르면 보수적으로 잡은 가이던스도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객실 RevPAR 성장률 전망을 5~7.5%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중간값 기준 1.25%p 올린 거예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EBITDAre)은 2,380억~2,520억 원 수준(달러 기준 2억3,800만~2억5,200만 달러), 주당 조정 운영이익은 0.88~0.96달러로 제시했어요. 2분기가 연간 이익의 약 28~29%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월드컵·바자르 레스토랑 오픈 등 하반기 이벤트가 예상보다 잘 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지만, 현재 가이던스에는 반영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