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nergy Maritime Holdings Corp.
Call held on May 27, 2026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2,420만에서 $4,300만으로 78% 급증했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무려 253% 뛰었어요. 지난 분기($4,900만)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이건 1분기가 원래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강한 실적이에요. 2분기 하루 운임이 $31,430로 1분기 $24,200보다 30% 이상 뛰는 가이던스가 나왔고, 연말까지 운항 가능 일수의 45%를 평균 $29,000 이상에 미리 확정해 둔 상태라 다음 분기 실적 가속이 거의 확실해요.
신조선 6척 발주로 앞으로 갚아야 할 건조 대금이 약 $7,200만 남아 있어요(2026년 2~4분기 기준). 이미 $3,600만은 2분기에 납부했고 $1,700만은 선수금 대출로 충당하지만, 나머지 $1,900만은 현금과 영업 현금흐름으로 메워야 해요. 운임이 예상보다 빠르게 꺾이면 배당 유지와 건조 대금 납부를 동시에 감당하는 게 빠듯해질 수 있어요.
2분기 하루 운임 가이던스 $31,430는 1분기 실제치 $24,200보다 30% 높고, 연말까지 운항 일수의 45%를 평균 $29,000 이상에 이미 확정해 둔 상태예요. 신조선 대부분이 2027년에 인도될 예정이고, 회사는 인도 전에 4~5년짜리 장기 용선 계약(기본 운임 + 초과분 50% 수익 공유 구조)을 체결할 계획이라 2027~2029년 수익 안정성도 미리 깔아두고 있어요. 분기 배당 $0.20도 유지 의사를 명확히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