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rgery Partners, Inc.
Call held on August 9, 2026
핵심 수술 사업의 질적 성장이 확인됐어요. 매출은 전 분기 8억1,100만 달러에서 8억4,900만 달러로 반등했고, 기존 시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는데 수술 건수 증가는 0.3%에 그친 반면 건당 매출이 4.8% 뛰어 고난도 정형외과·혈관·척추 수술이 성장을 이끌었어요. 다음 분기에도 의사 191명 신규 합류와 신규 의사 집단의 매출 16% 증가가 수술 물량을 키울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빠르게 누적되는 부채 부담과 보험 구성 변화예요. 상반기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줄고 영업이익률도 14.5%에서 13.7%로 낮아졌으며, 상업 보험 비중은 49%로 1년 전보다 3.5%포인트 하락했어요. 아이다호폴스 매각이 지연되거나 매출 성장이 둔화돼 부채 상환 속도를 못 내면, 현재 5.1배인 부채 부담이 실적 개선을 늦출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33억5천만~34억5천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은 최소 5억3천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어요. 다만 아이다호폴스 매각이 아직 끝나지 않아 매각 효과는 반영하지 않았고, 거래가 완료되면 부채 감소와 새 사업 규모를 반영해 전망을 다시 제시할 예정이에요. 올해 인수 규모는 평년 목표인 2억 달러에 못 미치지만, 수익성 높은 소규모 인수와 신규 시설 6곳 건설을 중심으로 성장 투자는 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