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ga Communication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사가 커뮤니케이션스의 가장 큰 성장 포인트는 '블렌디드 디지털 전략'이에요. 라디오 광고에 검색·디스플레이 광고를 묶어서 파는 방식인데, 이렇게 묶어서 판 광고 매출이 1년 전보다 59% 늘었고, 검색 광고는 105%, 디스플레이 광고는 120% 급증했어요. 묶음 상품을 구매한 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이 라디오만 단독으로 판 것보다 3배나 크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전통 라디오 광고 매출이 빠르게 줄어드는 속도를 디지털 성장이 아직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새로 확보한 블렌디드 고객은 158개였지만, 기존 라디오 광고 고객은 419개나 떠났어요. 경영진도 '실행 속도'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직접 인정했어요.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감소가 예상되지만, 디지털 매출은 10.2% 성장 중이에요. 올해 연간 운영비용은 1.5~2.5% 늘어날 예정인데,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용 약 15억 원(1,500만 달러 규모)이 포함돼요. 경영진은 디지털 투자 비용이 매출을 앞지르는 '손익분기 교차점'이 2026년 3분기~4분기 초에 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정치 광고도 이미 140만 달러가 예약돼 있어 하반기 추가 수익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