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r, Inc.
Call held on May 12,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420만 달러에서 280만 달러로 줄었어요 — 최근 4분기 내내 4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에 처음 크게 꺾인 거예요. 정부·학교 연구비 삭감과 경쟁사 저가 공세가 겹친 결과인데, 반면 싱가포르 10만 명 규모 바이오뱅크 연구 수주와 특허 소송 제기로 기술 방어선은 오히려 강화됐어요.
매출이 꺾인 상황에서 연간 가이던스 1,600만~1,800만 달러를 달성하려면 남은 3개 분기에서 평균 440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해요 — 1분기 실적의 1.6배 수준이에요. 신임 최고영업책임자가 막 합류했고 바이오뱅크 계약은 하반기에 몰려 있어서, 고객사 프로젝트 일정이 또 밀리면 가이던스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 1,600만~1,8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2025년 전체 대비 중간값 기준 약 3% 성장이에요. 회사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될 거라고 밝혔고, 작년에 설치한 장비 고객들이 12개월 뒤 소모품을 재주문하는 시점이 하반기와 맞물린다고 설명했어요. 한국대학교 바이오뱅크 초기 데이터는 6월, 싱가포르 PRECISE 데이터는 9월 공개 예정으로 이 시점이 신규 수주의 분기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