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drill Limited
Call held on August 9, 2026
매출이 1분기 3억5,8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4,900만 달러로 크게 반등했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4,700만 달러 늘어난 1억4,400만 달러였어요. 특히 웨스트 주피터호와 웨스트 텔러스호가 예전 계약보다 하루 약 40만 달러 높은 요금으로 전환돼, 하반기와 2027년 현금 창출력이 한 단계 올라가는 변화예요.
가장 큰 변수는 하반기 세반 루이지애나호의 일감 공백이에요. 상반기에는 예상보다 많이 일했지만 회사는 남은 2026년 계약을 전망에 거의 넣지 않았고, 수리·정비 비용도 하반기에 몰릴 예정이라 실제 매출과 이익이 이 전망보다 낮아지는지는 새 계약을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로 확인될 거예요.
2026년 매출 전망은 15억~15억5,0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4억2,000만~4억5,000만 달러로 올해 두 번째 상향됐어요. 다만 하반기 세반 루이지애나호의 계약 가시성이 낮고 수리비가 늘어날 예정이라, 매출 전망 상향이 그대로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새 장비·수리 등에 쓰는 돈은 2억~2억4,0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