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side Bancshares, Inc.
Call held on July 23, 2026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15% 늘어 주당 90센트를 기록했어요 — 비용 절감과 신탁·자산관리 수수료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예요. 특히 포트워스 자산관리팀이 예상보다 빠르게 구성되면서 신탁 수수료가 연간 예산을 이미 8% 초과했고, 이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순이자마진(100원 벌 때 이자로 남는 돈)이 전 분기 3.01%에서 2.90%로 11bp 하락했고, 경영진도 금리 인상 없이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인정했어요. 대출 상환이 2분기에 급증(전 분기 1,130억 원 → 2,970억 원 수준)했고 3분기에도 상당한 상환이 예고돼 있어, 대출 잔액 성장이 지연되면 이자수익 회복이 더뎌질 수 있어요.
연간 대출 성장률 목표는 중간 한 자릿수(약 5% 내외)로 유지했어요 — 다만 2분기 대출 잔액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던 만큼 하반기에 성장이 집중돼야 달성 가능해요. 비용은 남은 분기 평균 약 4,050만 달러로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연간 실효세율은 17.7%로 예상해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올리면 대출의 62%가 변동금리라 이자수익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지만, 현재 기본 시나리오는 연말까지 금리 동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