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ratoga Investment Corp.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영업 개발 노력'이에요. 새로운 스폰서 관계를 통해 올해 신규 투자 기업 10곳 중 6곳을 새 파트너십으로 유치했고, 분기 중 신규 투자 5건·추가 투자 15건으로 총 1,351억 원 규모의 신규 집행을 달성했어요. 덕분에 상환으로 빠져나간 돈보다 새로 들어온 돈이 1,011억 원 더 많았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예요. 새로 집행한 대출 금리가 상환된 대출보다 2%포인트 낮아서, 자산이 교체될수록 이자 수익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예요. 여기에 CLO(여러 대출을 묶은 구조화 상품) 내 F등급 채권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이자를 못 받는 상태가 됐고, 장부가도 0원으로 전액 상각됐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2027년 1분기) 기준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기준금리 압박은 줄어들지만, 자산 교체 시 금리 차이로 인한 소폭의 수익 압박은 계속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이를 상쇄하기 위해 분기 후에도 신규 투자 1건·추가 투자 다수를 이미 집행했고, 2027년 1분기 배당도 분기 합산 주당 0.75달러(월 0.25달러)로 유지한다고 선언했어요. 현재 주가 기준 연 12.6% 배당 수익률이에요.
이번 분기 투자 실행액은 7,610만 달러, 상환액은 3,900만 달러로 순투자액 3,71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자산운용액은 전분기보다 2.1% 늘어 11억 5,000만 달러로 올라왔어요. 조정 순투자이익은 주당 0.46달러로 전분기 0.47달러보다 소폭 낮았지만, 신규 투자와 자산운용액 증가가 다음 분기 이익 기반을 넓히고 이자 미수 자산은 0건으로 정리됐어요.
Q2 2026주당 조정 순이자수익(NII)이 0.53달러 → 0.47달러로 줄었어요 —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가 동시에 눌렀고, 새 채권 발행으로 이자 비용도 늘었어요. 운용자산(AUM)은 11억 2,600만 달러로 거의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수익이 배당을 못 따라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