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ratoga Investment Corp.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영업 개발 노력'이에요. 새로운 스폰서 관계를 직접 발굴해서 이번 회계연도에 새로 투자한 회사 10곳 중 6곳이 완전히 새로운 파트너십에서 나왔어요. 덕분에 이번 분기에만 1억 3,510만 달러를 새로 투자했고, 상환액을 뺀 순 신규 투자도 1억 100만 달러에 달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예요. 쉽게 말하면, 새로 빌려주는 돈의 이자율이 갚혀 들어오는 기존 대출보다 평균 2%포인트 낮아서 이자 수익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예요. 여기에 CLO(여러 대출을 묶은 투자 상품) 내 일부 자산이 부진해 관련 채권을 이번 분기 처음으로 이자 미수 처리했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대신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기준금리(SOFR)가 안정됐기 때문에 다음 분기부터 금리 하락 압박은 거의 사라질 것으로 봐요. 주당 배당금은 분기 0.75달러(월 0.25달러)를 유지하기로 이미 선언했고, 현재 주가 기준 연 12.6% 배당 수익률이에요. 파이프라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서 자산 규모를 외부 자금 조달 없이도 최대 19%까지 더 키울 수 있는 여력이 있고, 이 자금이 투자로 이어지면 이자 수익 회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분기 핵심 변화는 신규 투자 7,610만 달러에서 상환 3,900만 달러를 뺀 순유입 3,710만 달러로, 자산운용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1% 늘어 사상 최고 11.5억 달러가 된 점이에요. 분기 후에도 신규 투자 3,500만 달러가 이어졌지만, 순투자이익은 주당 0.46달러로 전 분기 0.47달러에서 내려와 자산 성장이 아직 수익 증가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Q2 2026주당 조정 순투자이익(NII)이 이번 분기 0.47달러로, 지난 분기 0.53달러에서 11% 줄었어요. 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가 겹친 결과인데, 주당 배당금 0.75달러를 밑돌고 있어서 NAV(순자산가치)가 주당 24.42달러에서 23.23달러로 내려왔어요. 다만 운용자산(AUM)은 11억 2,600만 달러로 거의 역대 최고 수준이고, 신규 투자가 상환을 앞질러 포트폴리오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