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ay Holdings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3,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쿠브라(Kubra)' 인수예요. 쿠브라를 합치면 매출이 거의 두 배로 늘고, 미국·캐나다 전체 가구의 40% 이상에게 매달 청구서를 보내는 초대형 청구서 결제 플랫폼이 탄생해요. 경영진은 이를 '경기 침체에도 흔들리지 않는 필수 결제 인프라'라고 자신 있게 표현했어요.
쿠브라 인수 자금을 빌려서 조달하다 보니 부채 비율이 일시적으로 높아져요. 경영진은 인수 후 18개월 안에 부채를 매출 대비 3배 이하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 통합 실행이 계획대로 안 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3억 4,000만~3억 4,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12% 성장을 목표로 해요. 2년마다 돌아오는 미국 중간선거 덕분에 3분기·4분기에 정치 광고 결제 매출이 800만~1,000만 달러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에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매출의 약 42% 수준인 1억 4,100만~1억 4,600만 달러를 기대하고 있어요. 쿠브라 인수 효과는 아직 이 숫자에 포함되지 않았으니, 인수가 마무리되면 추가 상향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