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vian Automotive,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R2 출시 첫 분기에 전체 납품이 12,194대로 기존 예상(9,000~11,000대)을 크게 웃돌았어요 — EDV·R1 성장에 R2 납품이 더해진 결과예요. 예약 전환율도 내부 목표보다 '의미 있게 높다'고 밝혀, 수요 걱정보다 공급 속도가 관건인 상황으로 바뀌었어요.
R2 생산 램프업 비용이 이번 분기에만 약 1,200억 원(1억 달러) 추가로 발생했고, 3분기엔 2교대 전환까지 겹쳐 자동차 부문 총이익이 또 한 번 적자를 낼 가능성이 높아요. 원자재·물류 비용도 오르고 있어서, 4분기 생산 규모 확대가 예상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연간 손실이 가이던스 범위를 벗어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납품 목표를 65,000~70,000대로 3,000대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약 5% 올린 거예요. 연간 조정 EBITDA 손실은 1조 8,000억~2조 원(1.8~2.0억 달러) 범위로, 중간값 기준 약 700억 원 개선됐어요. 설비투자는 중간값 기준 약 3,600억 원(2.5억 달러) 줄인 2.4~2.6조 원(1.7~1.8억 달러)으로 낮췄고, 4분기에 R2 자동차 부문 총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