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man Hospitality Properties, Inc.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프리미엄 기업 단체 고객' 전략이에요. 방 수는 조금 줄었지만 객실 단가(ADR)가 전년 대비 5% 넘게 올랐고, 연회·AV 수익도 단체 객실 1실당 6% 이상 늘었어요. 게이로드 오프리랜드·팜스는 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찍었고, 올해 인수한 JW 메리어트 데저트 리지도 단체 고객 비중을 2%포인트 높이며 총 객실 단가를 8% 끌어올렸어요.
경영진이 직접 언급한 리스크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에요. 중동 정세로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압력이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기업들이 회의·행사 예산을 줄일 가능성이 있어요. 실제로 가이던스 하단 시나리오에는 회의 기획자들의 결정 지연과 레저 수요 둔화가 반영돼 있어요.
1분기 호조를 반영해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을 상향했어요. 남은 기간 동안 단체 객실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약 5%) 성장, 레저 수요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예상해요. 3분기가 연중 매출·마진 성장이 가장 강한 시기가 될 거예요(기업 단체 비중이 높고 전년 비교 기준이 낮아서요). 올해 시설 투자(새 회의 공간, 객실 리노베이션 등)는 3,500억~4,500억 원 규모로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2027년 이익 목표 달성에도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