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C,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 동력은 '다운홀 툴즈(지하 굴착 장비)' 사업이에요.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1% 늘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특히 새로 출시한 금속 소재 동력 부품 'Metal Max'의 고객 채택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시장을 차지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어요.
유가가 오르긴 했지만, 고객사(석유 개발 회사)들이 '이 높은 유가가 얼마나 오래 갈까?' 걱정하면서 선뜻 예산을 늘리지 않고 있어요. 특히 뉴멕시코 지역의 천연가스 수송 인프라 부족이 일부 사업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2026년 한 해 설비 투자(새 장비 구매·업그레이드 등)는 1억 6천만~1억 8천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매출은 직전 분기(4억 2천6백만 달러) 대비 이번 분기에 7% 늘어난 4억 5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경영진은 유가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하반기로 갈수록 활동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