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antum-Si incorporated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건 차세대 장비 '프로테우스(Proteus)'의 기술 완성도예요. 완전 자동화된 프로테우스 기기에서 실제 단백질 시퀀싱에 성공했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7종 감지에 도달했어요. 기존 플래티넘 장비보다 읽기 길이가 약 2배 길어졌고, 더 많은 단백질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어서 고객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에요.
매출이 계속 줄고 있어요. 1년 전 59만 달러였던 분기 매출이 이번엔 25만 8천 달러까지 떨어졌는데, 고객들이 프로테우스 출시를 기다리며 기존 장비 구매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프로테우스가 예정대로 나오지 않으면 이 공백이 더 길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100만 달러로, 올해는 사실상 '준비의 해'예요. 운영비는 9,800만 달러 이하, 현금 사용은 9,300만 달러 이하로 관리할 계획이에요. 현재 보유 현금이 1억 9,040만 달러로, 프로테우스 출시(2026년 하반기 예정) 이후인 2028년까지 운영 가능해요. 출시 후에는 외부 파트너 연구개발 비용이 줄어들면서 전체 운영비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