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lips 66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이 전 분기 341억 달러에서 510억 달러로 크게 반등했고, 25년 3분기부터 이어진 정체 흐름을 한 분기 만에 뒤집었어요. 정제사업은 시장 수익의 98%를 확보했고 정유공장 가동률과 원료 조달을 함께 개선한 결과라서, 공급 부족으로 높은 정제마진이 이어지는 다음 분기에도 강한 현금 창출이 기대돼요.
이번 분기 이익에는 정제·마케팅·재생연료의 평가이익 약 4억5천만 달러와 재생연료 관세 환급 등 일회성 도움 약 1억 달러가 포함됐어요. 특히 재생연료는 내년 말 이후 외국산 원료의 인증 크레딧이 절반으로 줄 수 있어, 정책 변화가 현실화되면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정제공장 가동률은 전 세계 기준 90%대 중반, 석유화학 가동률은 90%대 초반으로 예상해요. 정기 정비 비용은 1억~1억2천만 달러, 본사 비용은 3억2,500만~3억5천만 달러로 제시됐고, 정제사업 시장 대비 수익률은 평소처럼 약 95%를 목표로 해요. 회사는 정제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3분기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