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al Realty Trust,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우편 배달망의 '부동산 집주인' 역할을 하는 이 회사는 미국 우체국(USPS)이 임차인인 건물들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요. 주가가 1년 전보다 70% 이상 오르면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낮아졌고, 덕분에 올해 건물 매입 목표를 1억 3,000만~1억 4,000만 달러로 높였어요. 현재 보유 현금과 미결제 주식 발행 대금을 합쳐 약 2억 5,000만 달러의 여유 자금이 있어서 추가 매입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에요.
임차인이 미국 우체국 한 곳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구조적 특성이에요. 다만 우체국 임대료는 전체 운영비의 1.5%에 불과해 임대료 미납 가능성은 매우 낮고, 실제로 현재 임대율은 99.8%예요. 변동금리 대출 잔액을 고정금리 장기 대출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 금리 환경에 따라 조달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조정 운영자금(임대 수익 기반 핵심 이익)은 1.40~1.42달러로, 전년 대비 약 6.8% 성장이 예상돼요. 한 발 더 나아가 2027년 기존 보유 건물의 임대 매출은 약 6.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2026년 전망치보다 약 0.3%포인트 높은 수치예요. 전체 임대 계약의 53%에 연 3% 자동 임대료 인상 조항이 붙어 있고, 2027년에는 이 비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