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ceSmart, Inc.
Call held on July 8, 2026
매출 +12.5% — 직전 분기 대비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콜롬비아(+35.3%)가 결정타였어요. 멤버십 갱신율이 역대 최고인 90.5%를 기록했고, 플래티넘 등급 회원 비중이 1년 전 16.1%에서 21.3%로 껑충 뛰어 회원당 매출이 더 올라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콜롬비아 운영비 부담 — 현지 최저임금 인상과 법정 근무시간 단축(주 44시간→42시간)으로 인건비가 올라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었어요. 트리니다드에서는 달러 환전이 막혀 현지 통화로 묶인 현금이 여전히 남아 있고, 이 상황이 단기간에 풀릴 가능성은 낮아요.
4분기 첫 4주(6월 28일 기준) 비교 가능 매출이 +11.2% — 3분기와 거의 같은 속도예요. 칠레 1호점(2027년 봄 개점 예정)을 포함해 향후 3개 클럽에 약 1,400억 원(약 1억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고, 코스타리카·자메이카·과테말라에 신규 클럽 4곳도 파이프라인에 있어요. 다음 달 코스타리카 시우다드 케사다점 개점을 시작으로 총 63개 클럽 체제로 확장되는 만큼, 매출 성장은 이어지겠지만 신규 출점 비용이 마진을 일시적으로 누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