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suit Attractions and Hospitality, Inc.
Call held on May 6, 2026
퍼수트(Pursuit)의 핵심 경쟁력은 '대체 불가능한 경험'이에요. 밴프 곤돌라, 재스퍼 스카이트램, 아이슬란드 스카이 라군처럼 세계에서 딱 한 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운영하는데, 이런 명소는 공급이 제한돼 있어서 손님들이 기꺼이 높은 가격을 내고 찾아와요. 2025년 7월에 인수한 코스타리카 타바콘 온천 리조트도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넘기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어요.
올해 성수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아직 예약되지 않은 상태예요. 캐나다 숙박은 약 40% 후반, 미국은 50% 수준만 팔렸고, 여행사 파트너들이 보유한 재고는 성수기 90~120일 전에야 풀려요. 중동 분쟁이나 유가 급등 같은 외부 변수가 막판 예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 경영진도 예약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목표는 1억 2,300만~1억 3,300만 달러로 유지돼요. 매각 예정인 플라이오버 사업을 빼고 비교하면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돼요. 올해 새 데이터센터·시설 투자(성장 자본지출)는 7,000만~8,000만 달러로 계획됐고, 2030년까지는 조정 영업이익 2억 6,500만 달러 이상·마진 30% 초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