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udential Financial, Inc. 5.62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퇴직연금·자산운용 부문이에요. 개인 연금 판매가 분기에만 33억 달러를 넘었고, 새로 출시한 RILA 상품 'FlexGuard 2.0'은 출시 이후 가장 높은 분기 판매를 기록했어요. 자산운용 부문(PGIM)도 운용 자산이 1.4조 달러로 늘었고, 수익률 마진이 1년 전보다 2.6%포인트 개선되며 목표치(25~30%)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어요.
일본 자회사(POJ)의 영업 중단이 올해 가장 큰 부담이에요. 2월부터 11월 5일까지 신규 영업을 멈춘 탓에 올해 세전 영업이익이 5,250억~5,750억 달러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요. 고객 환급·설계사 보상·해약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영향이 하반기로 갈수록 커지는 구조라 단기 실적 변동성은 피하기 어려워요.
2026년 전체 세금 부담률을 기존 23~24%에서 21~22%로 낮췄어요. 법인세가 줄어드는 만큼 주주 몫 이익이 조금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요. 회사 전체 비용은 연간 기준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지난 분기에 단행한 구조조정(1,350억 달러 비용)으로 2027년부터 연간 1,5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에요. 주주 환원(배당·자사주 매입) 계획도 일본 이슈와 무관하게 그대로 유지돼요. 8월 2분기 실적 발표 때 장기 전략과 구체적인 사업 재편 방향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