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moris Services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5, 2026
프리모리스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전력망·가스발전·데이터센터 세 가지예요. 전력 배송(송전·변전소) 사업은 매출과 이익률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가스 발전 수주 파이프라인은 무려 71억 달러 규모로 지난 분기보다 더 커졌어요. 여기에 5월 1일 인수한 페인크레스트(Paynecrest)가 데이터센터 내부 전기 공사 시장까지 문을 열어줘서, 회사가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이 한층 넓어졌어요.
이번 분기 실적을 끌어내린 주범은 2024년에 계약한 태양광 프로젝트 6개예요. 처음 진출한 지역의 낯선 노동 시장, 잦은 설계 변경, 악천후가 겹치면서 공사비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어요. 이 여파로 2026년 재생에너지 매출 전망이 기존보다 약 4억 달러 줄어든 23억 달러로 낮아졌고, 2분기까지는 이익률 회복이 더딜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특별 항목 제외 순이익)은 4.80~5.00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4억 8천만~5억 달러를 목표로 해요. 문제가 됐던 태양광 프로젝트 대부분이 2분기 안에 마무리되고, 가스 발전·태양광 신규 수주가 2~3분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2분기부터 매출과 이익률이 단계적으로 회복될 거예요. 경영진은 2027~2028년을 더 큰 도약의 해로 보고 있으며, 투자자 데이 행사에서 구체적인 중장기 목표를 공개할 계획이에요.